더현대 크리스마스 예약

더현대 크리스마스 마을 2차 예약

더현대 크리스마스 예약

▼ ▼ 1차 예약(~11.15)은 끝났고 2차 예약은 11월 14일 오후 2시로

이후 변동사항은 아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또한 네이버 온라인 예약 노쇼고객(예약 후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분에

한하여 현장 웨이팅을 받고 있습니다. ▼ ▼

 

1차 예약 시도 결과 PC보다는 모바일이 반응이더 빨랐으며 1차 예약에 오류가 많아 변동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 ‘해리의 꿈의 상점’을 테마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유럽 작은 공방들로 꾸민 ‘H빌리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H빌리지는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마다 인증샷 성지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올해엔 3300㎡(약 1000평)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합니다.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대백화점의 16개 전 점포를 상징하는 16개의 부티크(상점)와 마르쉐(시장), 6000여 개의 조명 등으로 이국적인 공방들이 모인 골목길이 구현됐습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광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등을 비롯해 곡물창고 콘셉트 나무캐빈이 설치돼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현장 예약 및 웨이팅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배치된 QR코드로 현장 웨이팅을 받고 있으며 네이버 사전 예약 노쇼고객 분량 만큼 받고 있어 운에 맡겨야 한다는 점이 불안합니다.

 

<이용안내> 문구에 따르면

-내부 입장 고객 수에 따라 입장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아차 입장불가

-내부 관람은 30분 이내 권장합니다

-내부 취식물 섭취 및 음료 반입을 자제합니다

 

내부 포토존과 구입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들 그리고 인당 3개 하루 판매 수가 제한되어 있는 곰인형까지

12월25일까지 열려있는 'H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느껴보세요~